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4월 16일 화요일
축복하렴, 저주받고 싶을지라도. 상처를 입어도 용서해 주렴.
이탈리아 브린디시에서 마리오 디그나치오에게 전하는 프라하의 아기 예수 메시지 (2024년 1월 23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를 위해 사랑하고 살아가렴. 축복하렴, 저주받고 싶을지라도. 상처를 입어도 용서해 주렴.
너희들을 사랑하며 조금씩 사랑하고 용서하고 초월하도록 가르칠게. 나의 자비로운 심장에 평화의 왕자로서 빠져들어라.
프라하 신성한 아이를 믿어라, 그러면 큰 특권과 무한한 은총을 얻을 것이다. 나에게 의지해라.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 말과 나의 어머니 마리아의 말을 들어라. 우리를 따르고 하늘에서 온 우리를 믿으렴.
시대가 좁아지고 사탄은 분노하고 있다. 세계 대전 III이 올 것이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말거라. 진정한 믿음을 가져라, 모든 원한에서 벗어나라. 인간적으로는 쉽지 않지만 용서함으로써 진정한 평화, 신성한 평화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신성한 평화를 가지려면 용서해야 한다. 용서하고 잊어버려야 진정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나의 심장으로 사랑해라, 너희에게 주겠다.
내 아이들아 이렇게 나에게 기도해라:
오 프라하 신성한 아기 예수님, 당신의 헌신자들이 그렇게 많은 은총을 받으시니 우리에게 회개, 평화와 모든 고통으로부터 구원의 은총을 주시고 모든 눈멀음과 혼란에서 우리를 구해 주세요. 우리를 구원하고 치유하고 해방시켜 주세요. 모든 파멸적인 추락 후에 우리를 일으켜 세우고 당신의 신성한 포옹과 신성한 입맞춤을 베푸세요. 당신의 왕실 인장으로 봉인해 주십시오. 우리에게 현명함과 절제를 가져다주세요. 오 프라하 신성한 아이님, 로마에 존재하는 현재의 사기를 막아주시고 사랑의 불꽃인 보혜사 성령을 우리 마음속에 보내 주세요. 외로움이 있을 때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십시오. 당신이 우리 안에 계심을 느끼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 저희를 껴안으세요, 지금도 언제나 필요합니다.
아멘.
출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